BRAND STORY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반려 가족에게 진심을 담은 위로와 가치를 전하고 있습니다.
하늘소풍은 모든 반려 가족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소중한 가족의 일원인 반려동물의 소풍길을 정성스럽게 준비합니다. 지금의 이별이 영원한 안녕과 슬픔이 아닌 단지, 하늘 높이 떠나는 소풍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으니까요.
WE PROMISE
올바른 책임 장례의 약속
소중한 아이뿐 아니라, 슬프고 경황이 없을 보호자를 생각합니다.
책임 장례
보호자를 담당하는 반려동물장례지도사가 예약 시 1:1로 배정되어 처음부터 끝까지, 보호자와 반려동물만을 생각하는 책임 장례를 진행합니다.
하늘소풍은 철저한 개별 화장의 원칙을 준수합니다.
독립적인 공간
단독 추모실 및 개별 참관실, 그리고 독립된 대기실을 마련하여 온전히 반려가족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게 준비하였습니다.
하늘소풍의 전체 장례 절차는 보호자의 참관이 가능합니다.
올바른 절차
의무 참관 제도를 적용하여 보호자가 참관을 원치 않는 경우에도 담당 지도사의 참관 하에 올바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Rest in Equinox
하늘소풍과 함께했던 기억
19년을 함께 살다가 보내주었어요 전화도 방문도 모두 친절하셨고 마지막 가는 길을 이쁘게 잘 꾸며주셨어요 강아지한테 무슨 장례식이냐해도 누구에게는 정말 가족이었거든요 그 마음 그대로 잘 배려해주셔서 제 동생 잘 보내줬네요 감사합니다
보****9
23.07.16
소개를 받아 김해에서 출발했는데도 생각보다 가까웠습니다 과정 하나하나 다 볼수있어 믿음이 갔고 우리 아이 소중하게 대해주셔서 선택하길 잘했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극 추천드립니다
H****
23.07.02
반려동물을 처음 보내 보는 거라 막막했는데 깨끗하고 큰 시설과 예를 갖춘 장례식을 치러줄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라는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보고싶은 나비야 언니가 평생 기억할게 사랑해
z***e
23.06.29
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너면 정신도 없는데 꼼꼼히 잘챙겨주시고, 동감해주셔서 마음을 좀 놓고 아이를 잘 보낼수있었습니다.
위치도 진주에서 멀지않았고, 장소도 깔끔하게 좋았습니다. 노견을 키우시는 동료분들에게 괜찮은장소로 안내드릴정도에요. 남은 아이들과 추억을 잘쌓고 다음에 이별할때 또 사용할것같습니다.
민***9
23.06.11
바로 어제네요.
13살 노견이지만 갑자기 떠난 아이를 보내주러 갔던 곳입니다. 처음 주차장에 도착했는데 바로 마중나와주셨어요.
그리고 차분하고 경건하게 안내해주셨어요. 절차도 잘 설명해주시고 신랑이랑 둘이 함께 아이를 애도할 수 있도록 여유를 주셨어요. 내도록 울기만 해서 정신이 없었는데 뒤늦게 생각해보니 이렇게 마음껏 슬퍼하며 울수 있는 곳이 있어서 참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공간도 새로 생긴지 얼마 안된거 같이 깔끔하고 기다리는 공간에서 창밖으로 푸르른 산이며 나무며 바람이며 새소리도 들리니 마음이 좀 차분해졌던것 같아요. 새들 우는 소리 들으며 우리 애는 다음에 꼭 자유로운 새로 태어나기를 기도하기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jin****
23.05.26
나의 오랜 친구를 보내고왔습니다.
규모도 크고 깔끔하고 곳곳에 휴지 등 사소한 디테일함이 보여 좋았고 엄숙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이곳으로 정하길 잘했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친구 소중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루**누
23.05.24
20여년 넘게 같이 지냈던 동생이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예약 시간을 잡고 다녀왔는데 장례식장 들어서는 순간부터 마치며 나오기까지 너무 친절하셨고 엄숙한 분위기에 예를 갖춰주셨습니다.
이런곳에서 가족을 보내게되어 감사하고 뜻하지 않게 위안과 위로를 많이 받았습니다. 덕분에 마음 편히 고향으로 올 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ska****
23.05.13
첫번째 친구가 많이 아프기 시작했을때부터 봐뒀던곳입니다. 아마 하늘소풍이라는 좋은 이름에 끌렸던듯 싶습니다. 장례식장에 대한 후기는 많이 없어서 꽤 고민했지만, 막상 가보니 굉장히 깔끔하고 규모도 크고 무엇보다 굉장히 친절하고 잘 대해 주셨습니다.
배정받은 담당자님도 잘 챙겨주시고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방문하게 될 날이 최대한 늦어지길 소망하며, 모든분들의 슬픔이 조금이라도 빨리 줄어들길 바래봅니다.
K**o
23.05.08
건강이좋지않은 아이에게 마직막 보낼곳을 미리 찾아봤었다가 그러곤 하루만에 하늘소풍으로..
편안하게 잘 갈수있도록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한배려와 함께 잘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직원분들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엄마딸 그곳에서 편안하게 잘 지내길 바래..
사랑해♡
he****
23.05.08
힘든 시간에 사진 찍기는 어려웠지만 깔끔하고 예의 있는 분위기라 마음이 놓였습니다.
설명도 조곤조곤 잘 해주시고 대기실이며 안내도 잘 해주고 그랬네요
당시에는 마음이 힘들어서 생각 안났지만 지나고 우리 아이가 이런 상황에 어땠을지 괜찮았을지를 생각 하니 잘해주신 병원에도 감사하고 장례식장에도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배**17
23.04.26
HANEULSOPOONG PARTNER
하늘소풍 협력기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