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이 무지개 다리를 건넜지만 보호자의 사정으로 바로 장례 절차의 진행이 어려울 경우, 장례식장 내 준비된 안치 시설에서 반려동물을 안전하게 임시 안치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임시 안치를 요청하시면 사망한 반려동물의 기초수습 및 염습 절차 과정을 진행하여 장례 절차의 시작 전까지 안전하게 냉장 상태에서 보존·안치되며, 하늘소풍의 반려동물장례지도사가 임시 안치되는 기간 동안 매일 반려동물의 안치 상태를 확인합니다.
* 최대 5일까지 안치 보존이 가능하며, 1일 30,000원의 비용이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