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안치
- 반려동물이 무지개 다리를 건넜지만, 보호자의 사정으로 바로 장례 절차의 진행이 어려울 경우
장례식장 내 준비된 안치 시설에서 반려동물을 안전하게 임시 안치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임시 안치
- 임시 안치는 사망한 반려동물의 기초수습 및 염습 절차 과정을 진행한 후 하늘소풍의 안치 시설에서 장례 절차의 시작 전까지 안전하게 냉장 상태에서 보존하며 안치됩니다.
- ※ 냉동 안치를 진행할 경우 체내의 수분의 응고 및 근육의 수축 등으로 인하여 반려동물의 본래의 모습과 많은 차이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하늘소풍의 반려동물장례지도사가 임시 안치되는 기간 동안 매일 반려동물의 안치 상태를 확인합니다.
- * 하늘소풍에 임시 안치하실 경우 아이의 외상 여부에 따라 최대 7일까지 보존이 가능하며, 1일 30,000원의 비용이 발생합니다.